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창현 Jun 02. 2018

함께

이창현's 울림

 함께 하는 커피가 
 더 향이 찐합니다.

 함께 하는 음식이 
 더 맛이 좋습니다.

 함께 한 여행이 
 더 자주 곱씹습니다. 

 혼자도 좋지만
 함께면 더 좋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짝꿍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