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s 울림
이 세상에 즐거운 공부는 없습니다.
다만 즐겁게 공부하는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이 세상에 즐거운 직장은 없습니다.
다만 즐겁게 일하는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즐거운 사람은 직장을 놀이터로 생각하고
지루한 사람은 직장을 감옥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즐거운 생활>을 배웠습니다.
사회의 첫걸음부터 즐거움을 찾고, 언제나 즐거움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일들을 찾아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