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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창현 Jun 16. 2018

즐거운 생활

이창현's 울림

 이 세상에 즐거운 공부는 없습니다.
 다만 즐겁게 공부하는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이 세상에 즐거운 직장은 없습니다.
 다만 즐겁게 일하는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즐거운 사람은 직장을 놀이터로 생각하고
 지루한 사람은 직장을 감옥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즐거운 생활>을 배웠습니다.
 사회의 첫걸음부터 즐거움을 찾고, 언제나 즐거움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일들을 찾아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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