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s 울림
시계를 벽에 걸려고 의자에 올라섰다.
몇 번이고 시계의 위치를 다시 잡았지만 삐뚤빼뚤했다.
아래에 있던 친구에게 똑바르냐고 물어서 반듯하게 걸었다.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무언가를 놓치기 쉽다.
높이 오를수록 불치하문(不恥下問)해야 한다.
※ 불치하문 :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 여기지 말아야 한다.
이창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