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s 울림
어떤 사람이 군대에서 후임 때 나를 괴롭히던 선임이 제일 싫다고 했습니다.
그가 선임이 되었을 때 그 선임처럼 후임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어떤 며느리가 못된 시어머니 욕을 하며 시집살이를 했습니다.
그녀가 시어머니가 되었을 때 그 시어머니처럼 며느리를 볶고 있었습니다.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마음에 넣으면 그 사람처럼 됩니다.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닮아갑니다.
이창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