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홍작자의 수레바퀴
Jul 17. 2023
私もあなたのご多幸を祈るばかりです...
행복해라~, 단지 그것 뿐...
keyword
그리움
홍작자의 수레바퀴
소속
직업
포토그래퍼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
구독자
6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München
방콕도, 나고야도 아닌 다산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