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년 가을은 안 올 테니, 올해 가을에 더욱더 실컷 놀아야겠다.
노새노새 가을에 노새!!!
너무 놀고 싶다. 망나니처럼!!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