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방을 입을 수 있고, 후드티를 입을 수 있고,
미친 듯이 걸어도 육수를 생성하지 않아도 되고,
하루종일 프레임 속에 순간을 담아도 좋을 가을이다.
또 떠나야겠다.
또 일본으로 말이다.
환율이 여전히 유효하다면...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