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홍작자의 수레바퀴 Jan 30. 2024

3.3과 8.8의 경계...

흔들림, 흐트러짐.

작가의 이전글 또 스멀스멀 물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