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두, 스타벅스, 숙취

by 홍작자

하이네켄만 마실 리가 없다. 처음처럼 롯마 400ml를 두 병 반을 까고, 입가심으로 하이네켄 500ml 3캔을 까고 5시간 25분 정도 취침을 한 뒤, 적당히 아점을 때리고, 속이 너무 안 좋아서 일단 나왔다.


안마신다고 글을 썼는데 마셔버렸네...


갈 곳은 이곳뿐. 군대 후임 놈이 굳이 중구까지 갔냐고 묻는다. 굳이 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란데로 속을 달래 보는데, 효과가 좋다.


알코올에 카페인에 난리다.


별다방점은 무충에 독립된 공간이 좋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아이패드라도 가져올 것을...

이럴 줄 알았으면 텀블러도 가져올 것을...

숙취엔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다. 그란데로


신세계 외관 구경이나 하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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