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여름, 생맥주, 퇴근
by
홍작자
Jun 29. 2024
2호선과 중앙선의 감옥속에 칼귀가를 오늘은 하고 싶지
않았다. 그냥 생맥주 한 잔을 마셨다.
keyword
해외여행
감성사진
공감에세이
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홍작자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
구독자
86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여행에는 붙임이 없지.
여름의 행복은 맥주에 달려있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