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허기짐? 그 어떤 집에 가기 아쉬움?
그 어떤 한 잔?
나름 순대국밥 매니아로서 , 사실 이유는 투명하지 않고,
슬로우 푸드.
그냥 그게 정답이다.
느린 오늘, 지친 오늘,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