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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비루 말고 밴비루 구다사이

by 홍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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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하지 않는다.

그냥 걸어가다가 발품을 팔아서 괜찮아 보이는 곳에 들르면 그만이다.

적당히 소소한 공간에서 마스타가 직접 음식도 하고 50대정도면 좋다.

단골들이 두 팀 정도 있고, 그냥 나도 대충 껴서 어울리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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