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운 도시는 빠리는 아니다.
그냥 무려 열흘이나 머물렀을 뿐이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아예 퇴사후 파리살이중이다.
파리를 갈 일이 있으면 연락하고 싶다.
살면서 또 빠리를 갈 일이 있을까?
빠리바게뜨도 안 가는 판에...
오늘따라 문득 빠리가 생각난다.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