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에서도 스타벅스(feat...엄마)

by 홍작자

엄마랑 오래간만에 주말 데이트는 마구 신이 난다.

엄마와 딸만큼 스타벅스에서 제주 유기농 말차로 만든 크림 프라푸치노를 마시며, 두 시간이 넘게 수다를 떨었다.


새삼스럽게 엄마가 건강하신 것이 감사하다.

아니 나보다 더 튼튼하시니 더욱더 감사할 따름이다.


물론 아울렛에 득템 할 것은 없었다.

그냥 드라이브하고 스벅에서 수다 떨고 잘 놀다 돌아간다.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엄마와의 건강한 데이트를 자주 즐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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