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으로는 돈을 지속적으로 잘 벌거나, 돈을 잘 불리거나...
참 간단하고 단순해보인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소비가 낭비가 되고, 소비의 패턴이 일정한 소득이 없음에도 이어지고, 더 나아가 빚까지 발생하면 사람은 정말 미칠 노릇이지.
돈이라는 것이 참 무섭다.
시간이라도 부유해져야겠다.
시간을 불릴수는 없지만, 누구에게나 주어진 공평한 시간을 내 인생을 사는 데라도 써야겠지.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