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컨디션이 별로더니 몸은 거짓말을 안하나보다. 감기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좀 쉬면 낫겠지 싶었는데 거의 나흘을 아무것도 안했는데 차도가 없다. 역시나 면역력이 문제고, 나이가 문제고, 모든 것이 문제다.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노력했는데도 완벽하지는 않다. 모든 시작은 스트레스와 감기다. 초장에 잡아야한다.
더이상 젊지 않기에 관리를 하지 않으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