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난 지금입니다!!
by
홍작자
Nov 3. 2025
우리는 지금을 과거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기억을 추억합니다.
신청곡은 넬의 아직도 지금도
keyword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해외여행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홍작자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
구독자
86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숭구리당당, 김정열이라는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
그냥, 열심히, 묵묵히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