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영원히
by
홍작자
Oct 13. 2025
괜찮은 젊음에, 남루한 늙음을, 순간하네. 당신의 순간을, 당신의 인연을.
keyword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해외여행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홍작자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
구독자
86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두려운 그리움에 흩어진 속초.
괴로운 어제, 비겁한 이제.,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