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간만에 몇 병을 마셨는지 기억은 나지만...
6시 28분까지 마셨다. 새벽인지 아침인지...
비도 오고 그래서...
혼자 마시다, 동네 친구들이랑 마시다,
숙취엔 답도 없다.
햄버거를 꾸역꾸역 넣어본다.
제로 콜라를 먹어 본다.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