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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찍어야 할 것은 따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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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작자
Nov 23. 2022
금토일 오후에 사이드잡을 일사천리로 구했다.
기존의 하는 일이 워낙 프리랜서의 성격을 띠고, 워낙 시장 상황도 여의치 않아서 리스크가 좀 있는 관계로, 차비와 밥값 그리고 핸드폰 요금은 내기 위해서 집근처 알바를 구했다.
알바도 우습게 볼 일이 아니다.
쉽게 구해지고 되는 일은 잘 없다.
어차피 고용이 되어야만 하는 일이니까.
유일무이한 장점은 적극성 뿐이다.
빨리 부딪쳐서 경쟁에서 먼저 다가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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