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모처럼 휴식, 휴가

by 홍작자

출근길!! 사실 뭐 큰 어려움, 불편함은 없었다.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나도 그냥 당연하다고 여겼으니까... 그리고 다시 휴식 혹은 휴가...



keyword
작가의 이전글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