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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작자의 수레바퀴 Dec 27. 2022

바쁘디 바쁜 12월

주말엔 아니 정확하게 금토일은 알바를 뛰고, 다시 월화수목금은 아니 토요일까지 본업을 다시 하고 있다.

어쩔 수가 없다. 아무것도 안하면 추운 겨울이 더 추워질테니까...


그렇다고 정말 육체적으로 고단한 일은 둘 다 아니다.

하지만 병행을 잘해야 어느 순간 하나는 내려놓을 수 있을 것 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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