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정리의 시간인가

by 홍작자

연락도 없고, 별 답장도 없다.

나도 그녀에게 후후후순위 아니던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또 없으니까...

아니면 아닌거지...

나도 계속 이렇게 지낼 수는 없으니까

작가의 이전글열심히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