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감정은 자꾸만 자란다
물을 준 적도 광합성을 한 적도 없는데, 선인장처럼 주구장창 자란다.
여행은 감정은 그 심지가 아주 곧은지 굳은지까지는 모르겠다.
여행이 자란다.
감정이 자란다.
나는 잘한다.
무엇이든 잘한다.
자라든, 잘하든, 제임스 하든...
나는 자꾸만 여물어간다.(존늙)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