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알았으면,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여행과 영화는 존재하지 않았겠지.
고작 병신처럼 살았겠지.
여전히 그들을, 그 둘을 존경하지만,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