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아니..
아파?
아니...
어차피,
질문에 대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질문에 궁금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정대만을 좋아한다.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