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창현 작가 Sep 03. 2019

너를 안아 줄테니


너와 내가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다른 누군가로부터 주어진 행복이 아닌 너와의 행복에서 비롯되어 서로를 아껴주는 사람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것. 그런 너와 오래토록 사랑하고 싶다는 것은 지금의 너를 사랑하며 아껴주고픈 마음이 가득하다는 것 너를 사랑했다는 이유가 내겐 이보다 소중할 수 없기에




작가의 이전글 보고 싶은 너라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