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by
식작가
Aug 17. 2022
아래로
촉촉한 땅 위의
초록색 애벌레를
징그럽다며 밟아 죽인
당신은
메마른 허공의
흰 나비를 보고
아름답다며
찬양하였다
2018.01.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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