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의 고백 ― 조국과 그리움

예술가의 고백

by 레몬푸딩



그는 폴란드를 떠난 뒤
다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망명자의 삶.
그리움은 습관처럼 따라다녔습니다.

폴로네즈와 마주르카는
춤곡이지만
어딘가 눈물이 묻어 있습니다.

“나는 파리에 있지만
내 심장은 바르샤바에 있다.”

그의 선율은
늘 고향을 향해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