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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울면서 태어났지만 웃으면서 죽는 게 좋잖아’ 출간 후 서른중반을 훌쩍넘기고 진로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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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저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8살 외동 아들을 키우며 열심히 살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주부입니다. 솔직한 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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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담
엄마를 미워하지 못한 채 자란 아이가 30대가 되어서야 엄마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이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말들을 여기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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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맘
열심히 사회에서 원하는 대로 살았다. 모범생으로 엘리트코스로, 하지만 결혼 후 인생 각종 시련이 찾아온다. 육아와 시댁살이는 만만치 않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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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며느리.아내.두아이의 엄마.직장인 입니다. 늦었지만.. 나를 사랑하며 살기로했습니다. 멋있는 어른이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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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무지개의 브런치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겪게 된 에피소드와 함께 한 여자로써의 삶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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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Sun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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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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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요즘 핫한 90년생. 대한민국의 기혼 여성. 아름다운 것은 무엇이나 사랑한다. 오지랖이 세상을 구한다고 믿는다. 현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면 책으로 일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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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엄마이자 암환자입니다. 암진단 후 겪었던 혼란과 공포, 그리고 상처가 나아가는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글을 쓰며 나를 치유하고 누군가가 함께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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