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 동안 만들어진 게 아니지.
한국의 정체성으로
한글이 있을 거야.
언어지.
음악, 영화, 드라마가 있어.
반도체, 조선업 등 있지.
음식도 보통이 아니지.
몰입하여 힘을 낸 역사가 있는 분야야.
세계가 전염병으로 힘들 때
의료 분야도 일부 힘을 냈어.
이렇게 한국에서 오랫동안 자리하며
노력했던 자랑거리들이 있어.
그와 반대로 거짓으로 자랑하는 것도
있는데 다 들통났지.
원래 겉과 속이 썩었는데
짧은 시간 겉을 아무리 꾸며 아닌 척해도
속 썩은 것도 꾸며지지 않으니
속과 하나라 어쩔 수 없이
겉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지.
세계와 여기 우리에게
자랑할 게 있지만
자랑할 게 안되면서도
자랑할 거리인 척 썩은 것들도 많아.
그런 사람들이 많아.
자랑거리에 붙어
똑같이 자랑하려다가도 들통났지.
어서 그 썩은 사람들
도려내야 돼.
정말 썩은 사람들인지
잘 봐.
세계로, 한국에서도
자랑할 것도
썩게 만들 사람들이야.
직접 겪으면서 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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