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우리이야기_ 열하나)
미술 하는 사람들이
작품을 전시하는 곳은 다양해.
미술 관람을 하는데 알면 좋을 지식 같은 건데
우리는 전시장소를 나누어 이름을 지었어.
대안공간, 갤러리, 미술관, 아트페어
그리고 공공미술이 자리한 야외장소 등 있지.
상업적이지 않은 전시장소라면
대안공간과 미술관이라 할 수 있고,
상업적인 전시장소라면
갤러리와 아트페어라 할 수 있어.
상업적 목적을 둔 장소냐 아니냐 다를 뿐이지
전시 장소라면 작품을 거래할 수 있기는 해.
대안공간은 정치, 상업 등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전시할 수 있도록 만든 장소지.
이름 그대로 전시하는데 대안을 찾아 만든 곳이야.
오직 전시목적에 맞춘 장소도 있겠지만
여러 폐건물, 쇼윈도, 로비, 카페 등
어느 건물이든 전시가능다면 대안공간이라 할 수 있게 되었지.
갤러리는 많이 들어본 이름일 거야.
작품을 사고파는 전시장소지.
갤러리에서 전시한다는 것은
작품을 팔겠다는 거야.
세계에 수많은 갤러리가 있고
갤러리마다 함께 하는 예술가가 달라.
그래서 갤러리의 색과 크기도 다르지.
미술관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공립미술관이 있고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사립미술관이 있어.
국가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공익을 목적으로 둔
중요한 전시장소이기도 해.
미술관은 상업적 목적을 가져서는 안 되서
작품이 팔린다고 하여도 판매이익을 가져서는 안 돼.
아트페어는 주로 갤러리가 모인 커다란 전시장소야.
고유명사가 된 아트페어를 쉽게 표현하면 미술시장이지.
여러 갤러리들이 모여 있어서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어.
세계 여러 곳에서 열리기 때문에 세계컬렉터들이
찾아다니는 전시장소이기도 해.
아트페어 역시 갤러리처럼 색과 크기가 달라.
네 곳을 나누어 전시장소를 간단히 글로 썼지만
건물 안에서 나와 야외에서도 전시를 해.
환경적 요소를 생각해야 하는 작품이 주로 전시되고
공공미술이라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도록 하고 있지.
"전시장소는 확장하고 있어.
오프라인과 더불어 메타버스와 같은 온라인으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