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우리 이야기)
이미 말했듯이
미술사는 지금까지 이어져 온 미술에 대한 이야기야.
지금까지 사람들이 한 모든 미술이 다 있는 게 아니고
누군가가 시대마다 대표할 미술이라면서 열심히 찾고 정리한
우리의 미술 일기와 같지.
미술사적 관점은 시대별 미술사로
미학, 예술학 등 지금까지 이야기하는 모든 미술의 관점이지.
세계 수많은 작가 중
미술사적 관점을 가지려고 하는
그리고 가진 작가는 확실히 적어.
미술사적 관점을 가진 작가와
아닌 작가의 작품이 확실히 다르지.
여기서 우리가 흔히 보는 작품은
대체로 미술사적 관점이 조금이라도 있을까 싶고
없는 작가의 작품들이야.
그들은 뻔히 눈에 보기 좋을 것을 표현해.
누구나 작가가 되기 쉬워.
그들은 자신에게 미술사적 관점이 필요하다 생각하지 않아.
자신과 더불어 사람들이 보기 좋은 걸 반복하며 열심히 표현할 뿐이야.
미술사적 관점은 가진 작가는 누구일까.
어떤 작품을 할까.
그들은 앞서 자리한 작가들처럼 세계 미술사에 자리하게 될까.
"적어도 미술사적 관점이 없는 사람보다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예외도 있겠지만
작가 대부분 자신이 아는 만큼만 표현해.
잘 봐. 잘 팔린다는 작품들 보기 좋은데 얼마나 공허한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