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하면
바로 그 생각을
전하고 싶은 거야.
다른 저 말을 할 생각이
없는 거겠지.
저 말을 할 생각이
있지만
이 말만 하고 싶은 거기도 해.
너는 말하며
너의 생각을 전했어.
그런데 너와 달리
마주한 나는
너의 말로
너의 생각을 알면서
오히려 다른 생각, 저 말을 해.
생각이 둘이고
말도 둘이지.
어떻게 대화할 거야.
다행이라면
둘 다 아는 나이고
너도 그렇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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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철학을 하는 C 입니다. 제 글로부터 여러분과 꾸준히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