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이 세계, 기억

by c 씨


다른 세계가 아니라

니가 사는 세계를 말해.


태어나고 살아가며

니가 걷는 세계를 말해.


몸소 이 세계와 닿아 살고 있지.


집이라고 평소 잠들며 살던 안.

오래 살았던 곳일 수도 있고

여기저기 이사를 자주 해서

집도 달랐을지도 모르지.


그래도 여기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c 씨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예술과 철학을 하는 C 입니다. 제 글로부터 여러분과 꾸준히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8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2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별,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