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바람이 불어.
그쪽으로 가기로 해.
날 떠밀 듯
오지 말라는 건지
참 시원하게 불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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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철학을 하는 C 입니다. 제 글로부터 여러분과 꾸준히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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