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유쾌하게 떠나

by c 씨


저기 바람이 불어.


그쪽으로 가기로 해.


날 떠밀 듯

오지 말라는 건지

참 시원하게 불어오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c 씨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예술과 철학을 하는 C 입니다. 제 글로부터 여러분과 꾸준히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8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2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이 세계,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