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갔다 온 한국 작가

(미술, 우리 이야기)

by c 씨



한국에 있는 사람들

외국에서 작업하다 온 작가를

다르게 보기도 해.


한국 작가가 외국에 가는 이유는 뭘까.

외국에 가야 배울 게 있어서

외국에 가야 주목받아서

외국에서 성공하려고 하는 등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


하나 확실한 건,

외국에서 잘되지 않으니 한국에 다시 왔다는 거야.

외국에서 자신의 작업이 한계가 있어

한국에서 작업을 하는 거지.

그런 작업을 하는 작가를 찾는 사람들은 뭐지 싶어.


이런 사실, 이런 예를 생각해 봐.

외국, 유명한 학교가 있어.

한국 작가가 그곳에 다녔고

이제는 한국에서 작업을 하지.

근데 그 학교에 다녔던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

그중에 한국에서 작업하는 한국 작가가 있는 거야.

그러면 나머지 작가가 된 많은 사람들은 어디에 있을까.


외국, 그 유명한 학교에 있는 나라에서 작업하고 있거나

한국 작가처럼 유학하고 자신의 나라로 갔을 거야.


그 많은 작가 중 한 사람이 여기에 있는 한국 작가야.

외국, 그 유명한 학교를 나온 많은 작가와

그 한국 작가와 작업을 비교하면 어떨 거 같아.

사실 그 학교를 나왔다면서 좀 주목받을 뿐 별 거 아닌 작업을 하고 있지.

유독 한국에 돌아온 그 한국 작가만 뛰어난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는 건가.

안타깝지만 그 학교에 나온 많은 작가들이 더 뛰어날거야.

여기 있는 한국 작가는 그 많은 다른 작가와 외국에 있기에는 작업의 힘이 약한 거야.


"한국사람들 이상한 게 별 거 아닌 작업이라도 외국 어디든 갔다 오면 대단하게 봐."

"세계 미술계 아니 한국 미술계에서도 별 거 아닌 작업인데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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