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
너는 나비를 보며
나비처럼 살아 볼까 생각할 수 있어.
니가 나비가 되면 좋을까.
장자가 꿈에서 말하는 나비는
그가 살았던 삶으로부터 생긴 거지.
살면서 알게 된 자신의 삶으로부터 나비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던 거지.
자신이 사는 환경에서 자신에 대한 생각으로부터
나비를 말하는 거지.
나비에 대한 관점은
장자도 그렇고
너무나 인간다운 관점이고
비유적인 거야.
사람마다 다양한 관점이 있고
그런 다양한 관점으로부터 대화를 할 수 있는 거야.
누군가의 관점이 절대적이지도 보편적이지도 않아.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으로 상대적이잖아.
왜 장자의 관점이 좋은 거처럼 생각하고 똑같아지려고 할까.
"너는 장자가 되고 싶은 거야. 나비가 되고 싶은 거야."
"아니면 둘 다 모든 게 되고 싶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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