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 씨 Jul 24. 2022

항상 우린 지난 걸 봐

(우리 이야기)



눈을 떠 봐. 

아, 이미 뜨고 있겠지. 


빛이 눈에 닿았을 거야. 


그래, 

빛이 눈에 닿아야 

볼 수 있지.



_

작가의 이전글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도  거대한 존재 앞에서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