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에 대해 안다며
떠드는 사람들

(미술, 우리 이야기)

by c 씨



TV나 온라인 어느 매체에 나와

미술에 대해 떠드는 사람들.


솔직히 미술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일까.


사람들은 잘 몰라도

익숙하게 반복하여 경험하면

아는 거처럼 생각하지.


미술을 잘 안다며

자꾸 떠들면서 알려준다는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 떠들다 보니

잘 안다고 스스로 생각할 거야.

그리고 그렇게 떠드는 말을 계속 들은 사람도 그래.


여기 미술이 사실 그래.

누가 떠들어도 상관없어.

세계미술과 떨어진 곳이고 돈 줄 시장일 뿐이지.

여기서 포장 잘 되어 떠든 거

무리 지어 알면 돼.


"그러니 한국에만 있어 나가면 한 마디도 하지 마."


누구 말대로 국격이 떨어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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