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
다수와 소수를 나눌 때
흔히 다수가 소수를
차별하고 억압한다고 하지.
근데 이 세계가
꼭 다수가 소수를 억압하는 게 아니야.
평등한 조건에 있는 사람 사이
거짓으로 평등한 조건에 맞추며
위로 오르는 사람이 있지.
아마 다행이라면
정직하게 경쟁을 하는 사람이 다수이고
거짓으로 경쟁을 하는 사람이 소수일지도 몰라.
다수와 소수로 나누어 볼 때
거짓으로 경쟁에서 이기고 오른 사람들이
바로 그 소수일 거야.
그 거짓된 소수가 힘을 가지면
다수는 어떻게 되겠어.
여전히 다수인데 소수에게 어떻게 못하고
떠들고만 있잖아.
다수와 소수를 나누는데
소수가 어떤 사람들이 모였냐가
차별과 억압이 다르게 자리하지.
거짓된 사람이 더 무서워지는 것은
정의라는 게
자신이 한 짓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거짓된 짓이 정의가 되는 거지.
"거짓된 사람이 오른 세계에 정직한 다수가 있다면 어떻게 살겠어."
"거짓된 사람처럼 사는 게 더 좋다면 어떻게 살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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