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길을 선택한 철학

(우리 이야기)

by c 씨



기원전, 지금까지 알려진 이름 중

과학자이자 철학자들이 살았지.

그들은 자연을 보고 다양한 생각과 실험을 했어.

그들 중 몇몇은 세계철학사에도 등장해.


그런데 기원 후 500년 전까지

자연과 더불어 자신을 생각하던 사람들이 사라지고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기 시작했고

인간적인 신도 등장시켰지.

놀라운 무리의 맹신이 시작되었어.


그때부터 과학은 기원후 500년 전보다

후퇴되어 암흑시기를 지나가게 되었지.


철학이란 게

자연적인 보다 넓은 생각에서

인간적일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바뀌었고

그 후 천년 동안 인간적일 신과 더불어

인간 중심으로 좁고 깊은 생각에만 빠져 살았어.


그러다 다시 조금씩 자연을, 우주를 보기 시작했지.

우주로 나가 작고도 작은 지구를 직접 눈으로 보게 된 거야.

다시 인간중심에서 조금씩 자연과 우주 그리고 우리를 생각하기 시작한 거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철학은 자연적인 생각에서

인간적인 생각으로 바뀐 상태를 유지하며 자기합리하에 빠져 있지.


"그래서 우리가 자기합리화를 잘하는 거야."

"그래서 거대한 우주와 이어진 자신을 제대로 못 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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