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
얼마나 많이 이야기하고 있을까.
한국에 태어나는 아이가 줄어들고
지역마다 청년이 없어
지역경제가 좋아지지도 않으면서
각 지역마다 마을 자체도 사라진다고 하지.
한 나라에 다양한 나이대가 있잖아.
왜 가장 젊은 어른이라 보는
청년만 지역마다 필요하다고 할까.
어느 지역이 고령화가 되어
일하는 사람도 없어지고
일자리도 없어져
경제가 안좋아지고
사는 사람 조차 없어진다고 해.
그 지역에 청년만 모아서 자리하게 하면
경제가 살고 지역도 사리지지 않을까.
왜 청년만 생각할까.
단순한 비유로
가족이 있는데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서로 나이가 다르잖아.
말이 안되지만 구분해서 상상해 봐.
동일한 나이대로
20대 또는 30대만 있는 가족이라면 어때.
다양한 나이대로 모여 사는 가족과
특정 나이대만 모여 사는 가족
함께 살아가는데 서로 다르지 않겠어.
지역도 그렇게 다르지 않겠냐는 거지.
연령층이 다르면 다양한 생각과 관계가 있어
순환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 싶은데
왜 청년만 그렇게 특정 지역에 있어야 한다고 떠들며
청년에게만 집중하여 사업이든 뭐든 지원하지.
특정 지역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일과 더불어 순환구조를 갖을려고 하는데
청년층만 지원하면 잘 될 거라 믿나 봐.
어느 마을이 고령화로 사라질 위기에 있다면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등
어느 나이대이든 균형 있게
그 마을에 자리하도록 하고
나이별로 나누지 말고
하고 싶어 하는 일 또는
적성에 맞게 다양한 일자리를 지원하면
더 낫지 않나 싶은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
그냥 청년에게만 최대한 좋다할 지원을 몰아준다며
사라질 위기에 있는 마을에
들어가 살라고 해 봐.
청년이 다양한 일을 알아서 나누어 하고
지속적으로 그 곳에서 살아갈까.
청년만 어떻게든 집중해서 지원하면
경제든 뭐든 활성화 시킬 거라 생각하는 거야.
다양한 일들이 생기고 순환이 될까.
앞으로 아이가 태어나지 않아
빠르게 고령화된다면서
다양한 나이대를 지원하며 순환할 생각을 못하는 걸까.
다양한 나이대가 더 사람들이 많을 것이고
청년이라는 나이대만 보면 더 사람들이 적잖아.
다양한 나이대를 지원하여 지역마다 있게 한다면
지역이 더 빠르게 좋아질 거라 생각을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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