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 둘 중
하나는 꼭 해

(우리 이야기)

by c 씨



어느 쪽이 너에게 좋을지는

니가 더 잘 알 거야.


정말 힘들면

혼자 편히 있을 곳에 가거나

너와 편하게 대화할 사람을 만나.


너는 힘들 때면

혼자만의 시간을 갖길 원할 수 있어.

혼자 아무 생각 안 하게 잠들 수도 있고

어딘가 여행을 훌쩍 떠날 수도 있고

온갖 어떤 멍 때리기도 할 수 있지.

아니면 운동을 막 할 수도 있을 거야.


너는 힘들 때면

니가 대화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하고 싶은 말을 하며 힘든 거

훌훌 털어 버리고 싶을 수 있어.

둘 또는 몇 명 더 만나서

너의 말을 지긋이 편히 들어주거나

서로 공감하며 말이 오고 가고 할 수 있지.


혼자만의 시간 또는

둘 이상 만남의 시간 중

이 둘 중 어느 쪽이든

니가 갖고 싶은 시간을 가져 줘.

혹시 말할 사람이 없다면

나라도 괜찮다면 말해.

불편하지 않도록 니 말에 맞추어 볼게.


"니가 갖고 싶은 시간을 보내고 힘낼 수 있을 거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