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처럼 있는 나라

(비판, 우리 이야기)

by c 씨



긴 이야기 하지 않을래.


CCTV가 무엇인지 알 거야.

무슨 영어 단어들 약자로

되었는지 알 필요도 없어.


어딘가를 보이도록 하고

기록하는 거잖아.


지금 나라가 그래.


지금 누가 공공기관에 자리하고 있지.

그 자리에서 하는 일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 거 같지 않아.


CCTV처럼 자리할 있을 뿐

그렇게 볼 자리 차지하고

그 자리에서 주어진 일은

제대로 할 줄 몰라.

그저 자리의 힘으로 욕심만 부리고 있지.


가만히 CCTV처럼

자리할 뿐이야.

생각하고 행동하며

국민을 위한 움직임이 없어.


안타깝게도 제 기능을 하는

CCTV가 없기도 해.

모형일 뿐이지.

그런데 비유적으로 CCTV를 들었지만

사실 CCTV가 제대로

작동한다면 그들보다 더 나아.

제 할 일을 하잖아.


예방 차원에서

기록 차원에서

오히려 CCTV가

공공기관에 자리한 사람보다

낫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지.


생명을 잃은,

다친 국민이 생기지 않도록

앞서 무엇을 생각하고 행동하며

최선을 다했는지

그들이 한 일이 있나 봐.

그리고 지금 하는 짓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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