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 생기고
그것만 겉으로 해결하는

(대비, 예방, 우리 이야기)

by c 씨


평소 살던 대로 살다가

다른 일이 크게 생기면

그때서야 그 일에 주목하지.


그리고 미리 어떻게 했더라면

큰일이 안 생겼을 거라며 떠들지.

이미 큰 일은 난 거잖아.


하나만 큰일이 생기는 게 아니라

여기는 다양하게 큰일이 생길 수 있어.

큰일 몇몇 생겨 주목하고

상대적으로 다른 큰일과

곧 또는 언젠간 일어날 수 있는 큰일은

덜 주목받고 있어.


너의 삶에서도

다양하게 큰일이 생길 수 있지.

그래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자신도 잘 살펴보며

나아가야 할 거야.


너와 더불어 한 개인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관계하며

사람으로부터 생길 큰일과

사람이 아닌 것으로부터 생길 큰일 등

정말 다양하게 있을 거야.


그래서 국가에는 다양한 공공기관이 있고

다양할 큰일에 대해

미리 대비하여

큰일이 안 생기도록 하지.


무서운 게 단순히 다수가

어느 큰일만 주목하고

다양하게 생길 큰일에 대해

지금 어떻게 하고 있냐는 거지.

정말 대비하고

해결할 준비가 있냐는 거야.


"다른 것들이 큰일이 생기도록 놔두고 있는

공공기관의 사람이 있다는 게 섬뜩한 거야."


앞서 세계에 큰일이 날 때

한국이 큰일을 어떻게 대처하는지

부러운 시선으로 주목받고

도움을 요청했어.


이제는 한국만 큰일이 나서

어떻게 그런 큰일이 생길 수 있냐며

세계가 주목하고 있지.


"예상하기 싫지만 여기는 이제 곳곳에서

큰일이 생길 거라는 게 너무 잘 보여."


다양한 일에 대해

할 줄 아는 사람들이

공공기관마다 제대로 자리해야 하는데

있고 없는 게 얼마나 차이 나는지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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