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우리 이야기)
우리는 예상할 줄 알아.
이런저런 일들 있었고
앞으로 또 그럴 수 있으니
보다 더 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사람들이 있지.
반대로 과거
그 시절이 좋았다는 기억에
지금 이렇고 앞으로도 이럴거라며
그 시절보다 좋을 수 없으니
그 시절과 똑같이 하자는
사람들이 있어.
이렇게 사람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삶의 방식이 서로 다르지.
간단히 둘로 나누어
다양한 생각을 하는 사람과
한 생각만 하는 사람이 있지.
이 둘로 나누어 있는 사람들이
우리야.
우리는 뻔히 안 좋을 걸 알면서도
큰일을 예상하면서도
일부러 겪어.
앞으로 뭐라 더 말할 수 없게
직접 확실히 겪어서
대단할 우리가 되려고 그러나 봐.
"엄청 똑똑한데
반대로 엄청 무식해."
그 다음 어떻게 끌어안고
앞으로 걷거나 달릴 수 있냐는 거지.
"여기 사는 사람들 그런 기질이 있어."
"스스로 큰 일들을 만들고 진정 정의스럽고
함께 힘낼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냐가 중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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