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들 봐, 우리 이야기)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제일 좋은 대학이 어디냐 하면
몇몇 대학 중
서울대가 들어가겠지.
중, 고등학교 때부터
서울대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서울대에
입학과 졸업을 한 사람들
지금까지 얼마나 있을까.
서울대 나왔다고
그들이 똑똑하거나
인격이 제대로 되었다 보긴 어려워.
그들이 전공했던 일조차
능력 있냐 물으면 아니잖아.
언론 매체에 많이 등장하는
서울대 졸업생들,
공공기관에 자리한 사람들 있지.
똑똑하면 그렇게 일을 할까.
정직하면 그렇게 거짓말을 할까.
정말 얼마나 무능력한 거야.
옛날 사람이나
지금까지 어어온 세대들
서울대가 좋은 대학이라고
여전히 믿는 건가.
아무리 봐도
머리가 좋은 거 같지 않아.
그냥 이 나라 교육기관이
만든 기준에 적합하게
따라와 준 학생들이었을 뿐
그 기준에 잘 따른 학생이었을 뿐이야.
그 기준에 비밀스럽게 맞추어
서울대에 들어갔을 거 같지 않아.
공공기관에 자리하며 할 일
그 일을 할 줄 모르는 머리잖아.
도덕적으로도 어긋났잖아.
대화를 전혀 할 줄 모르잖아.
사람 자체가 사람답지 않잖아.
참 못나도 사람이니
인권은 존중해야 돼.
아무튼 서울대는 그런 사람들을
입학시켰고 졸업시킨 거야.
세계 대학 중 뒤에 자리하면서
세계에서 국내 다른 대학보다도
뒤처진 못난 대학이 서울대야.
졸업한 사람들 하는 꼴 보면
서울대는 결코 좋은 대학이 아니야.
서울대가 대학으로서 좋은 게 있다면
딱 하나겠지.
"국립대학이라 등록금 부담이 덜하다는 거."
아, 또 있지.
인맥.
여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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