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우리 이야기)
좋은 비유는 아니지만
쉽게 위와 아래,
수직적 관계로
여기를 이야기해 볼게.
한국은 투표로
위에 있을 사람을 뽑지.
자신이 있을 이 나라를
이끌 사람을 뽑아.
위에 있으려는 사람은
아래에 있을 사람들에게 뽑아달라고 해.
아래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아니어도
반 이상 뽑아 주면
자신을 뽑아 달라는 사람들 중
한 명이 뽑히고 위에 있게 돼.
그리고 위에 있는 사람은
위와 아래 사이에 있는 사람들을 뽑지.
위에서 조금 아래인 사람들
자신과 똑같은 사람들을 있게 하지.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누굴 뽑나 보고
뽑으려는 사람이 그 자리의 일을
잘할 수 있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근데 위에 있는 사람이
자기 좋을 대로 자신보다 바로 아래일
사람들을 뽑지.
자신과 비슷하거나
자신이 마음대로 할 사람을 말이야.
위에 있는 사람이 좋을 대로
아래에 있는 사람 위에 있을
여러 사람들을 가까운 자리에 두지.
위에 있는 사람이
그 자리에서 해야 할 다양한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에 있는 사람이 뽑은 사람들도
그 자리의 일을 똑같이 못할 가능성이 높아.
"니가 아래에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면
위에 있는 사람들을 봐 다 똑같지 않아."
그리고 이제는 위, 아래로 생각하는
수직적 관계 자체를 버렸으면 해.
우리 모두가 서로 대화하며 사는 곳이
여기야.
여기에 왜 남들이 나눈다고
스스로 위, 아래를 따라 나누고 그래.
대화에 위, 아래가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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