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피하려는 사람과
잘못을 뒤집어쓴 사람

(지금 나라의 모습, 우리 이야기)

by c 씨



국민의 반 이상이

지금 위에 있는 사람을 뽑았고

그래서 위에 똑같은 사람들이

무리 지어 자리했지.


잘못을 피하려다가

잘못을 한 게 점점 드러나니

사과하는 척하며 지금만이라도

넘기려고 하지.


한국 안에서

그런 사람들이

자기 욕심을 위해

공적 자리를 이용하고 있어.


잘못을 어설프게 피하려고 하고

다른 쪽을 공격하며

어떻게든 자기들 욕심에 자리 붙잡으며

난리치고 있지.

그러니 보다 더 잘못이 잘 드러나네.


자기 잘못을 전혀 인식 못하는지

알면서도 어떻게든 피하려는 건지

자신이 아닌 다른 쪽

또는 아래쪽 사람에게

잘못을 뒤집어쓰게 하고 있어.


그렇게 잘못을 뒤집어쓰게 하는데

가만히 있는 그들도 참 대단해.


한국 밖에서도 미사일 날아다니며

여길 위협하며 긴장상태로 만들고 있지.

안에서든 밖에서든

뭘 할 줄 알아 그 자리에 있는지 몰라.

국가에서 일한다는 사람들.


하나같이 큰일이 나야 얼굴 보이면서

할 줄 아는 게 다른 쪽이 더 나쁘다

떠들며 수사한다는 거뿐이야.

다양한 국가의 일 중

어느 일이라도 잘하는 게 있나.


그리고 욱일기에 경례도 하라고 해.


실제로 많이 들었지

어느 쪽만을 옹호하는

나이 많은 사람들.

근데 욱일기에 경례하라니

정말 아니지 않아.


어느 쪽을 옹호하든 자유겠지만

우리 군에게 욱일기에 경례하게

시키는 거 아니지 않아.


"위에 있는 사람들 도대체 뭘 얻겠다고

무조건 옹호하는 사람들에 기대어

안과 밖에서 잘못하며

우리 정체성도 부수는 거야."


지금 이 시기

한국사에 어떻게 기록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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